네이버 커넥트재단은 네이버가 설립한 비영리 기관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여 소프트웨어, 기술 교육 분야에서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연구하고 시도합니다.
부스트캠프는 지속 가능한 개발자를 양성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실무 교육 프로그램 입니다.
평균 8주, 200시간의 집중/몰입 교육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선발하여 강도 높은 교육을 통해 기업 인턴십, 신입사원 수준의 주니어 개발자 역량을 갖출 수 있습니다.
부스트캠프를 수료한 학생들은 네이버를 비롯한 국내 최고 IT 기업에서 개발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본 캠프에 귀교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